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림 사건 (문단 편집) == 관련 인물 == 이 사건으로 [[이근안]]에게 고문을 당한 경험이 있는 정치인 [[민병두]]는 당시를 회고하며 "고문 기술자로 악명 높은 이근안은 주간지 [[선데이 서울]]을 보면서 [[전기고문]]의 볼트수를 올렸다 내렸다"며 "나 역시 온갖 구타와 잠 안 재우기 등의 고문을 당하고 동료들의 소재지를 댔다"고 고백했다. 관련자들 중 [[박성현(1959)|박성현]]은 사건 이후 한국일보 기자가 되기 전까지 '깃발 사건', '제헌의회그룹 사건'에 연루된 바 있었고 이 사건에 대해서는 '명백히 공산주의에 기반을 둔 것'이라 생각하여 재심 청구는 물론, 민주화운동 보상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. [[새누리당]] [[황우여]] 전 대표가 본 사건 원심의 배석 [[판사]]였으며 재심 무죄 판결 후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는 비판이 쏟아지지만 사과하지 않았다. 황우여 전 대표는 당대표 임기를 마치자마자 2014년 7월 15일 청와대에 의해 '''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''' 후보자로 지명되었고 취임 직후 [[박근혜 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|한국사 교과서 국정화]]를 추진하여 논란을 일으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